스프링노트 새싹버전 오픈! - 그들은 이미 베타가 아니다.


(오늘 날씨도 좋고해서 링코갔다가 구매한 DYMO를 사서. 스프링노트새짝 오픈기념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스프링노트 새짝버전 알림 포스트
: http://blog.openmaru.com/94
스프링노트 : http://www.springnote.com/

만우절 전 날 저녁에 오픈마루블로그에 "스프링노트 새짝버전" 오픈을 알리는 포스트가 올라 왔습니다.
기존에 계정을 얻어 간단히 쓰고 제대로 쓰고 있지 못하던터라 새로운 버전에 대한 기대도 되었고
빨리 제대로 써봐야지 벼루고 있던차에. 포스트가 올라왔더군요. 새짝이 피었어요~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스프링노트 제대로 써보자. 아 좋아보인다.. 재미있어 보인다."가 처음 생각이었으나
스프링노트를 만든 오픈마루의 서비스 마인드와 생각자체가 너무 훌륭하고 멎지다는 생각이
포스트를 보면서 확! 들었습니다.~~~결론부터 애기하자면
그들은 새짝버전을 Perpetual Beta라 비유했지만. 마음가짐은 이미 버전10인것 같습니다.


스프링노트를 앞으로 유저를 Co-Designer , Co-developer로 모신다고 공식 블로그에
표현하였습니다.

유저와 함께 스프링노트를 만들어가고, 유저의 소리를 듣겠다는 그 내용이 참으로 멎져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MyID나 오프라인 모임때나 사발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현재의
오픈마루의 모습을 볼때 충분히 그것을 해나갈것이고 약속을 저버리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포스트중 일부 우리의 각오라는 쓴 포부를 밝힌 부분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끊임 없이 진화하겠습니다.
2.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3. 사용자를 구속하지 않겠습니다.
4. 안정적이며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픈마루는 기존의 "서비스제공자"가 아닌 "서비스운영자"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한
대목이여, 여러번 머리속에 되새겨지는 명확하고 간결한 이야기로 들려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듣지는 못하지만 직접듣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TTS 까지 동원하는
모습만으로도, 우스개 소리로 "유저를 받잡고"라는 애기처럼. 유저들의 소리에 기우리고 있음을 알려주더군요.


어느분들의 말씀과 포스팅에 이런애기를 하시더군요.

그들은 아직 작은 회사니깐, 그들은 아직 쓴맛을 못봤으니, 그게 되겠어? 라는 둥 비아냥 거리거나
Negative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애기를 듣고 본적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질문드리고 싶은건, 정식오픈한지 3일 밖에 않되었는데, 말하고 제안하고 행동하는
유저 300여명이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님 만들고 계신가요?? 아님 가져보셨나요??
3일만에 말하는 유저 300명이면 ,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관심이 쏠려있는 유저는 몇일까요???

이런 반문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포스팅을 읽어 갔습니다. 많은 오버를 한것 같지만서두


"결론"

오픈마루의 현재까지의 행보와 여러 모습들이 저에게는 상당히 신선하다와 대담하다.
아 하고 싶은애기들과 하고 싶은 행동들인데. 나는 왜 저렇게 못한것일까라는 생각과,
현재의 모든 서비스제공자들이 배워야 할점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마루의 현재 수익모델이 겉으로 들어난것은 없고, 아직은 투자의 단계일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모습과 유저에 대한 이런 훌륭한 마인드를 계속 철칙으로 삼고, 계속 발전해 간다면,
현재 한국 IT문화의 잘못된 생각들과 경험과 고정관념을 뒤엎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억속에 오래 남는 기억과 서비스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저를 위해 준비된 오픈마루의 작품들! 응원하고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ps : 이번주말은 스프링노트서비스와 open api와 함께... 선약취소해버릴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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