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출사 - 슬라이드필름 스캔결과물



지지난주, 일사병 직전까지 간. 그날의 필름 스캔을 오늘 순용사마가 자가스캔 해주셨습니다. ^^;
썡유x2000000~~~
필름은 Fuji Provia 100F 입니다. 스캐너는 니콘꺼였는데 ㅋㅋ 기억이 ㅋㅋ


아 먼가 아쉽!. 저 앞에 츠자의 뒷 모습만 있었어도~~ 나뭇잎으로 한손으로 훑은... 아쉽




무미건조하신.. 오른쪽을 좀더 보여 주었다면... 각도 조절 실패..


 
 뭘찍은건가요?? 아기가 뒤로 돌아보기전에 후떡~


 
역광사진 찍려는게 아닌데.. 노출조절보다는 태양빛 작렬에. 노출이고 뭐고, ㅋㅋ



하늘이 그냥~ 죽음이었습니다. 굳굳~. 들어누워서 하늘만 찍어도 좋을 뻔.
요즘 구름사진 찍는데 재미가 들린듯 하네요.



나름광각을 기대했더니.. 1:1 필름에 24도 광각은 아녀. 시그마 10-20 누가 빌려주실분...





아쉽. 원하던게 이게 아니었지만. 뭐 그냥 저냥.




그냥~ 완전 똑딱이 샷




꽃사진 찍을때 측광을 다르게 해야 함음... 깨닿다.. 뒷 풀때기들 색감 죽음..캬~


이 언덕.만 넘으면, 이미 2~3개 언덕을 넘고, 우리가 원하는 그곳!으로 가는 마지막 언덕.
순용사마와 저는 이미 거의 탈진 상태. 34도의 기온, 엄청난 태양빛, 그늘 찾기 힘듬.
바람~~~ 없.음 상태였음.



아쉽!. 길의 시작이 누워 버리시고, 짤리신. 아쉽!


정말 그날 땀을 비오듯 흘린것 같네요. 정작 찍어야할 나무는 역광이었고, 위 사진을 마지막으로,
DSLR을 꺼내서 찍기시작하면서 부터, 모든걸 자포자기.... 다음에 재 도전 해야 겠습니다.

34도의 온도에 바람없는 태양빛에 5Km 행진은 정말 아닌듯 ^^.


좀 급하게 찍었던것 같습니다. 노출이고 뭐고 생각없이 그냥 F8 (조리개) 놓고 막찍었던 생각이
다음에는 좀 고민하고, 노출 생각 좀하고, 뷰파인더로 보이는 모습도 좀 고민하고,

시간이 들더라도, 좀더 고민하고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자가스캔해주신라고, 고생하신 순용사마에게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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